슈퍼주니어 규현이 이번 주 군 입대를 앞두고 신곡 발표 외에도 마지막 날'라디오스타'녹화에 나선다.의리 넘치는 슈퍼주니어 오빠 예성도 그의 집에 특별히 출연합니다!내일 (24일) 방송되는 mbc'라디오스타'에는 예성, 최대철, 신동욱과 허경환이 내빈으로 출연한다.
특히 5년 반 가까이'라디오스타'와 호흡을 맞춰 온 규현과는 특별한 인사를 겸해 스페셜 무대를 마련했고, 현장에 온 예성은"이번 녹화가 (당분간) 규현의 마지막 촬영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내일 밤 11시 10분 첫방송됩니다. 규현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 꼭 생방송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