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무엇보다 그룹 활동, 솔로 활동은 연장일 뿐이라는 말 참 좋네요!늘 그룹을 마음에 두고 근본을 잊지 않는다.그룹 2pm의 멤버 준호와 배우 이준호를 응원합니다!2pm 준호는 kbs 2tv 드라마'김과장'을 통해"연기 정말 잘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배우 준호를 응원한다.등이 있다.영화'화이트','스물'에 이어 tvn 드라마'기억', 이번'김과장'까지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 준호다.준호는"2pm이 욕먹는게 싫어서 노력했다"고 여러 차례 말해 팀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그는"무엇보다 그룹 활동이 중요하다. 솔로 활동은 연장선상에 있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어차피 2pm을 기반으로하고 있는데나 때문에 팀이 욕먹는 건 싫다.준호는 현재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연기를 깊이 공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는 원래 연기가 글에 머물러 이해가 없었다고 했다.무대 원리와 개념을 배우면서 연극, 뮤지컬 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졌어요.이런 지식은 2pm의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유용하게 쓰였다."하고 싶은 일이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