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중공정강시위원회, 정강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공사그룹이 협동한 2016 정강중한문화교류행사가 강소성 정강시박물관에서 성황리 개막하였다.11월 27일, 중공정장시위원회, 정장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공사그룹이 협동한 2016 정강중한문화교류행사가 강소성 정장시박물관에서 성황리 개막했다.자오예 징장시위 서기와 예둥화 시장은 각급 지도자들을 이끌고 개막식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했다. 주름잔방유한회사 장오리훈회장, 문화원 김진곤 원장, 한국패션산업협회 허용주 회장 등 한국 각계 인사들이 공동으로 이번 중한문화교류활동의 문을 열었다. 중국과 한국은 역사가 깊고 문화유대가 오늘날까지 이어져있다. 징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업항구도시로서 산업특색이 선명하고 한국과 산업구조가 유사점이 많다. 이것은 쌍방협력의 공동기초이다.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통복식전, 한국전통복식쇼, 한 · 중 서예 · 미술 교류, 장화홍 성화문예전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행사 전시와 공연 모두 징 장 시민을 대상으로 개방을 통해 이번 한중 양국의 문화 활동을 깊이 교류와 협력을 예술적 기량과 상의하 징 장 한국 각계 인사들 과의 소통을 촉진 해 한중 기업의 발전 수요를 효과적인 련 결을 실현하게 쟁취 중한 양국 경제 무역 협력의 차원, 여러 분야에서상호 이익을 통해 공동 발전을 실현하다.이어 정장시위원회 지도자들과 한국에서 온 예술가들이 박물관 대청에 와서 한국전통복식전람회를 감상했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한국특색의 전통복식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로 하여금 때때로 감탄하게 했다.후에 사람들은 또 정강시 마주공원 경호전시장에 설치된 묵무인생이라는 중한 서예미술교류전에 가서 중한 서예예술작품의 무한한 매력을 공동으로 감상했다. 특히 ksg 사 그룹은 이번 한중 문화교류의 협찬 단위, 효 률이 높고 실무적인 업무 태도에 립 각하여 합동 상하이 한국문화원과 한국 패션산업 협회,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활동에 필요 한 전시 모든 한국 전통 서예 작품과 한국 전통 복식은 공수 해 왔 는데, 큐레이터과 회의 배치를 책임 진다.한사회그룹은 중한 문화오락의 교류와 전파에 주력하는 기구이고 플랫폼이다. 이번 정강문화교류활동에서 한사회그룹의 고효율성과 전문성은 정장시당위원회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다.향후 중한 문화산업 발전의 큰 흐름 속에서 cmi 그룹은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이 멀다.